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판 합의 판정제 (문단 편집) ==== 요청 가능 횟수 ==== 2016시즌부터는 '''기본적으로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지고, 두 번 모두 번복되었을 경우 한 번의 기회가 추가로 주어진다.'''[* MLB에서는 단 한 번의 기회만 주어지지만, 판정이 번복되었을 경우 번복 실패할 때까지 계속 비디오 판독이 가능하다.(포스트시즌의 경우 두 번의 기회로, 두 번 실패할 때까지 무한정 가능.)] 2014년당시 합의판정 요청 가능 횟수는 팀당 각 1회였으며, 판정이 번복될 경우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다. 따라서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는 요청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래서 감독이 한 경기에서 10번을 제대로 보고 한번 틀린다 했더라도 그 한번이 맨 처음의 상황이었다면 더이상 판정 번복은 불가능했기에 감독들은 신중하게 요청할지 말지의 여부를 결정하여야 했는데, 앞서 언급된 30초 룰의 문제도 있고 해서 화면을 보고 요청여부를 결정하기엔 상당히 촉박했다고 한다. 또한 최초 합의판정이 번복될 경우에는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지만 그로 인해 얻은 두 번째 합의판정이 '''번복되더라도 추가로 기회를 얻을 수 없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MLB에서는 판정이 번복되었을 경우 번복 실패할 때까지 계속 비디오 판독이 가능하다.(포스트시즌의 경우 두 번 실패할 때까지 계속 가능.)] 이로 인해 아래에 제시된 2014년 8월 13일 SK와 LG의 경기에서 이만수 감독이 두 번의 합의판정 성공 후 세 번째 요청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겼으니 망정이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